지금까지는 교행은 교육청 주관으로 일반행정직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건축, 토목, 간호, 세무... 등은 시도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다면 앞으로는 광주와 같이 일행과 교행이 동시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국가직, 서울, 경기, 광주를 제외한 지방직 교행의 경우 현체제로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차분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